22일 JP모건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5월 실적 지표들이 전체적으로 예상치와 유사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지속했다. JP는 여객 탑승률은 전망치를 앞선 반면 화물부문은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비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