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공모주투자 전용 뮤추얼펀드인 “한일 모아모아 채권혼합형펀드”를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모아모아 채권혼합형펀드"는 자산의 90%를 국공채와 우량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나머지 10%는 공모주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운용은 한일투신운용이 담당합니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 6개월 이상의 뮤추얼펀드로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나 90일미만 중도해지시 이익금의 70%, 180일 미만 이익금의 30%가 환매수수료로 징수됩니다. 대투증권은 이외에도 평상시에는 채권과 유동자산을 중심으로 운용하고 주가전망에 따라 한시적으로 주식에 투자해 추가수익을 확보하는 "클래스원 스페셜30 혼합형펀드"도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이성경 기자 sk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