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일본 NEC 전자에 대해 시장점유율 상승과 LCD드라이버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확대를 즐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총 매출의 11%가 LCD드라이버에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