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번 하나로통신 사장은 22일 서울 동선동 소재 하나로T&I(콜센터)에서 일일 상담원으로 나서 고객 불만 등을 들었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5월부터 본사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콜센터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