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22일 오전 중국 상하이 상그릴라호텔에서 신동규 행장(왼쪽 세번째)과 시펑(徐風)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부국장(왼쪽 네번째)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하이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