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브라운스톤 중계'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상1,2층에서 모두 1백20개의 점포가 공급된다. 평당 분양가는 1층이 1천8백만~2천3백만원,2층은 7백50만~9백만원선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하계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 6백가구의 입주자뿐 아니라 아파트 단지와 학원 등 유동인구가 풍부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오는 2005년 8월 입주예정이다. (02)973-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