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패션 슈즈쇼"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선 올 가을.겨울 유행할 부츠들과 함께 20대를 위한 캐주얼화 "랜드로바 스포티라인",30대 직장인을 겨냥한 신사 정장화 "리갈 모던라인" 등 이전보다 한층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이 소개됐다.


/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