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신세계 올해 영업마진율이 7.4%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기대했다. 23일 JP는 신세계가 연초 밝힌대로 비용통제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E마트 부문은 구매력 강화로 마진 개선을 지지해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이 잡고 있는 7.1% 영업마진보다 높은 7.4%를 기대. 목표주가 29만6,000원으로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