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라항 해상감시 입력2006.04.02 05:46 수정2006.04.09 16: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라크남부 바스라항 인근의 이란.이라크 국경지역 샤트알-아랍 수로에서 한 영국군이 해상을 감시하고 있다./샤트알-아랍수로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희원 이용해 돈벌이"…전 남편·시모, 中 SNS서 퇴출 그룹 클론 출신 DJ 겸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전남편과 전 시어머니가 중국판 틱톡(Tiktok)으로 알려진 도우인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8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와 대만 매체 등에 따르면 &... 2 베트남 여행 가기 무섭네…술 한 잔 사먹었다가 '경악' 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호이안에서 메탄올로 만든 술을 마신 외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여행객의 주의가 요구된다.8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날 중부 호이안 현지... 3 차단 조치에도 '딥시크' 열풍 지속…로봇·전기차까지 서비스 확장 광범위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는 데다 중국 정부가 언제든 이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세계 각국이 잇따라 접속차단 등 금지 조치에 나선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PC는 물론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