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경제시대-경기도] 엠 아이 디자인..일식 프랜차이즈 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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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독특하며 실용적인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엠아이 디자인이 '아리아케'브랜드로 일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엠아이 디자인(대표 윤진희 www.midesign21.com)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즉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을 적용한 디자인 컨설팅을 전국적으로 확대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는 윤진희 사장의 경영 마인드를 함께 추진해 나갈 파트너들을 모집 중이다.
엠아디 디자인은 지난 80년 후반 서울 YMCA에서 사진 창작활동을 시작,그 감각과 능력을 인정받아 레스토랑과 음식업 관련 인테리어는 물론 병·의원,체육관,제과점등 업체 특성에 맞게 감각 있는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항상 독특한 아이템으로 고객들이 '새롭다'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도 구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입체감이 뛰어나면서 감각적이고 실용성을 최대로 부각시킨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윤진희 사장이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상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에서 월등하게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윤 사장은 "91년 임대 사무실을 작업실 삼아 시작한 지금의 사업이 IMF를 거치면서 어려움을 겪었고 그때 강구한 IMF식 인테리어라는 기법을 개발해 지금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일어 설수 있었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 서서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살려 엠아이 디자인만이 갖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32)667-0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