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올해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5.0%로 낮추고 내년 전망치는 4.5%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