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성증권 박재석 연구원은 다음에 대해 이메일 저장용량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등 추가적인 비용발생 요인을 수익추정에 반영해 올해및 내년 예상 주당순익을 종전대비 각각 15.3%와 6.1% 하향 조정했다. 국내 1위의 포탈이지만 추가적인 성장동력과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배너광고 단가인상은 긍정적이나 장기적으로 경기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하고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6개월 목표가 6만4,000원 제시.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