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우리증권 윤지용 연구원은 한솔홈데코의 최근 주가하락과 관련 주력제품인 보드수요 감소와 MDF 가격인상 실패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예상 수정 EPS를 303원에서 247원으로 내려 잡았다. 목표가를 2,270원에서 1,410원으로 수정한 반면 낙폭이 지나쳤다며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