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S-Oil을 亞 정유주 선호군으로 제시했다. 25일 모건스탠리는 유가가 최근 배럴당 37~38달러를 움직이고 있으나 고점을 쳤다기 보다 다소간의 조정국면일 뿐이라며 강세 전망을 지속했다. 업종 선호주로 호주 우드사이드와 중국의 시노펙,첸하이 그리고 인도 ONGC,한국의 S오일,대만의 포모사 페트로켐 등을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