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판재류 추가 인상 기대-동원증권 입력2006.04.02 05:53 수정2006.04.02 0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동원증권 박병칠 연구원은 POSCO의 선박용 후판가격 인상으로 원재료 상승 부담을 해소할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후판비중이 10%에 불과해 영업이익 실제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 박 연구원은 판재류등 수급을 감안할 때 판재류 추가 인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이 보인다"…증시 데뷔 노리는 '핀테크 맏형들' 핀테크(금융기술기업) 맏형들이 기업공개(IPO)에 하나둘 도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투자 혹한기와 성장동력에 대한 우려 등을 딛고 안정성을 찾아가고 있는 만큼, IPO에도 줄줄이 청신호가 들어올지 주목된다.30일 ... 2 '딥시크 쇼크' 韓증시에 악재일까 호재일까…개미 '초긴장'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국내 증시가 설 연휴로 휴장한 사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증시가 '딥시크 폭격'으로 출렁인 가운데 오는 31일 재개되는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문가들은 그동안 인공... 3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AI 모델 영향으로 미국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긴 설 연휴 이후 오는 31일 개장할 국내 증시 영향에도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