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여배우 아자니, 동거남과 결별 입력2006.04.02 05:53 수정2006.04.02 0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미유 클로델''여왕 마고' 등에 출연한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48)가 외도를 이유로 동거남인 장 미셸자르와 헤어지겠다고 선언했다. 아자니는 24일 발행된 주간지 '파리 마치'와의 인터뷰에서 자르가 영국 여배우와 외도한 사실이 드러나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자니는 음악가인 자르와 2년 전부터 동거해 왔으며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kg 거구로 목 조르고, 불법 촬영…명문대 출신 선수의 두 얼굴 연인과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명문대학교 출신 운동선수가 검찰로 송치됐다.경기 광명경찰서는 21일 2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이달 초에 검찰 송치했다고 밝혔다... 2 '햄버거 계엄 모의' 정보사 예비역 대령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비상계엄에 앞서 햄버거 가게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과 내란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 예비역 대령이 구속됐다.21일 서울중앙지법 이훈재 부장판사는 내란 실행 혐의로 체포된 김모 예비역 육군 대령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 3 "뉴스 말고 유튜브 봐라"…언론에 배신당했다는 태극기집회 "MBC, KBS, SBS가 방탄소년단과 싸이를 키웠습니까? 아닙니다. 바로 유튜브입니다." 조나단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보수 유튜브를 구독하라"며 이같이 외쳤다. 집회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환호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