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앤에스는 SK텔레콤과 586억원 상당의 멤버쉽 업무 대행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로 1년간이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