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DIS부문 새로운 성장엔진..서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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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이 현대오토넷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5일 서울 최대식 연구원은 현대오토넷의 DIS(운전자정보시스템)이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매출처 다변화와 제품 믹스 개선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직수출 비중은 매출액의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상대적으로 현대차 비중은 30% 아래로 떨어져 영업 편중도에 따른 우려는 거의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매출처 다변화 진전으로 매각 성사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목표가 3,1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