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골드만삭스증권은 동국제강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9,25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은 철강업 전체 사이클은 고점을 쳤을지라도 후판 업황은 견고하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밝혔다. 배당 플레이어로서도 매력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