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KT&G 중동 영업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으나 현지 딜러 위주로 영업망이 구성돼 큰 영향이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담배세 인상도 지연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목표주가 3만3,000원으로 시장수익률상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