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대증권 김태형 연구원은 LG생명과학에 대해 올해부터 로열티를 제외한 자체 사업부문 매출만으로 경상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실적 모멘텀과 서방형 인성장 호르몬,B형 간염치료제등의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반영되면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