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5:53
수정2006.04.02 05:55
크레디리요네증권이 올해 대만 GDP 성장률 전망치를 7.5%로 제시했다.
25일 CLSA는 산업생산등 대만의 5월 경제지표들이 기술섹터 호조와 탄탄한 내수 경기를 뽐냈다고 평가하고 이같이 밝혔다.
CL은 대만 중앙은행이 9월까지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하고 4분기경 0.25%P 인상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GDP 성장률은 6.0%.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