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시장의 가격인하전이 가열되면서 차값을 20% 이상 할인해 판매하는 곳까지 등장하고 있다.


사진은 7만9천8백위안 짜리 승용차를 6만3천5백위안에 판매하고 있는 베이징 야윈춘의 한 자동차 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