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기업] (주)대성 아이앤디..부동산전문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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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29일,투기를 억제하고 부동산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고 강도 규제방안이 발표된 이후 아파트와 주상복합 등 주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충청권을 중심으로 신흥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고급인력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부동산에 잠재된 가치를 찾아내고,이를 토대로 고객의 확실한 투자수익을 제시하는 부동산컨설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주)대성 아이앤디(대표 김 석 www.dsind.co.kr)가 바로 그곳.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부동산시장의 현실을 감안하면 적정한 시기에 투자가치가 높은 물건을 고객의 경제력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자문해 주는 공신력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감안할 때 (주)대성 아이앤디는 저금리 시대에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충실한 "재테크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책으로 인해 아파트와 주상복합이 투자메리트를 상실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토지가 바로 부동산투자의 핵심이죠.수도권을 필두로 개발호재만 있다면 지역을 가리지 않고 토지투자가 불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 석 대표는 토지의 경우 개발호재가 분명하고,입지여건이 뛰어나며 인근시세에 비해 저렴하고 도로여건이 양호하면 2~3년 내에도 2~3배의 수익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행정수도 이전과 신도시개발,산업단지개발,항만.도로.철도 개발 등 각종 호재들이 만발해 있어 지금이야말로 투자의 최적 기라는 얘기다.
"시대와 분위기 변화상황에 따른 재테크 흐름을 읽어내야 부자반열에 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컨설팅업체의 선택은 그래서 매우 중요하죠" 김 대표가 털어놓은 저금리시대 투자 포인트다.
(02)516-1142~3
[2004년 6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