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임대빌딩=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임대평수 6백30평,전용면적 3백50평의 15층 건물.대로변에 접해 있고 주변상권 금융,업무시설이 형성돼 있다. 건물 내외관 관리가 양호하고 사옥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전세시 평당 4백만원,관리비 평당 1만7천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전세 25억원.(02)3443-5223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로변 빌딩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90평,연면적 2백20평,지하 1층,지상 6층 빌딩.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다. 주변은 오피스와 상가빌딩이 들어서 있다. 배후지는 고급주택으로 형성돼 있다. 2001년에 리모델링해 건물 내·외관이 깨끗하다. 25억원.(02)552-6705 ◆서울 강남구 논현동 수익성 빌딩=교보생명 4거리에 인접한 대지 2백30평,연면적 1천2백50평,지하 1층,지상 8층 대로변 빌딩.전층 오피스,전시장,갤러리,병원 등이 입점돼 있고 주변에 대형 사옥이 즐비해 오피스 상권이 잘 형성돼 있어 임대수요가 많다. 건물 전면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9호선 개통 예정지로서 지가상승이 예상된다. 보증금 19억원,월 6천5백만원,관리비 1천3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85억원.(02)539-7943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10평,연면적 3백80평,지하 1층,지상 6층 건물.최초 사옥으로 신축한 건물로 사무실 내 기둥이 없어 활용도가 높고 주차가 편리하다. 주변은 상업,근린,업무시설이 형성돼 있고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사옥으로 사용시 즉시 가능하고 임대 시 3억1천8백만원의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25억원.(02)583-1040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동차전시장 및 사옥용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의 대지 3백30평,연면적 2백50평의 3층 빌딩.대로변에 위치해 전시용 및 투자용으로 적당하다. 1백억원.(02)568-601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의 대로에 위치한 대지 3백90평,연면적 2천평의 11층 빌딩.주차장이 램프시설로 돼 있어 편리하고 일부 층 명도가 가능해 사옥 및 투자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12억원, 월 1억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백80억원.(02)554 -1474 ◆서울 동작구 사당동 빌딩=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에 위치한 대지 2백30평,연면적 1천2백30평,지하 4층,지상 7층 근린빌딩.풍부한 상권과 이면부의 대단지 아파트로 현재 공실이 없고 주변 개발로 인한 지가 상승이 예상된다. 건물관리가 양호하고 임대 업종의 근생시설이 깔끔하다. 융자금 22억원이 있다. 보증금 10억원에 월 3천1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인수가 51억원.(02)556-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