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하반기 유가가 배럴당 35~40달러에서 움직일 것으로 관측했다. 28일 JP는 지난주 유가가 이라크 생산재개와 미국 재고 증가 등으로 2% 하락했다고 평가하고 수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투기적 매수세가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지적. 이에 따라 하반기 유가가 배럴당 35~40달러에서 움직일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