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일 야후코리아 사장은 28일 야후코리아 대회의실에서 선천성 청각장애를 가진 박한 어린이(8·삼성농아원)의 보청기 교체와 언어치료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랑의 온도계'온라인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