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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주거문화대상] 우림건설 '오창 루미아트' 大賞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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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림건설(대표 심영섭)의 '오창 루미아트'가 '2004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28일 올 상반기 공급됐거나 준공된 주거 관련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경주거문화대상 출품작 심사에서 종합대상을 포함,전체 15개 부문 수상작품과 업체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으로 5회째를 맞은 한경주거문화대상 공모전에는 최근의 주택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 하반기보다 40%나 증가한 1백10개 업체가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주택업계가 사회적 생활변화 여건을 주택설계에 적극 반영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이를 평가할 수 있는 '웰빙아파트부문'과 '홈네트워크부문' 등 2개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종합대상업체인 우림건설은 1983년 설립이후 주택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다. 내실경영에다 98년부터 잇따라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아파트가 수요자로부터 호응을 얻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택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오창 루미아트'는 지난 3월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분양된 1천1백20가구의 대단지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입주자들의 공동체 커뮤니티 공간 구성과 최근 트렌드인 웰빙 개념을 잘 조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출품작 경향은 최근 불어닥친 웰빙열풍 여파로 단지 내부와 평면 구성에서 친건강·친환경 개념을 반영한 쾌적성이 강조된 게 특징이었다. 새집증후군 해소를 위해 건강친화적 자재 활용도 크게 부각됐다. 한편 심사위원들은 "한경주거문화대상 출품작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친환경과 웰빙,첨단 멀티미디어 시설 등 급변하는 생활변화 요인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등 주택 품질이 급격히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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