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6:01
수정2006.04.02 06:04
인텔코리아는 28일 데스크톱 PC용 '셀러론-D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이 프로세서는 90나노미터(nm) 공정을 이용해 만들어지며 다양한 기반의 PC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와 안정적으로 호환된다.
셀러론-D 프로세서 335,330,325,320 모델은 각각 2.80GHz,2.66GHz,2.53GHz,2.40GHz 속도로 작동한다.
가격은 1천개 단위로 각각 개당 1백17달러,89달러,79달러,69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