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각) 모건스탠리 수석전략가 바이런 위엔은 연말 S&P500 목표지수 1300을 포기하지 않는다며 긍정론을 고수했다. 위엔은 전 세계 금융시장내 비관심리가 지나치게 만연돼 있다고 지적하고 하반기 기대감이 낮게 설정돼 있어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장 반응이 우호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