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亞 수석 연구원 앤디 시에는 중국과 관련해 대해 설사 경기가 감속되더라도 반드시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29일 주장했다. 시에는 실질 금리를 마이너스로 유지하는 것은 나중에 금융위기를 불러 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Fed를 따라 금리를 올리는 게 최상이라고 조언했다. 시에는 중국 금리가 성장률 등과 비교해 너무 낮다고 지적하고 중립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3%p 올려야 한다고 진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