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니켄트골프'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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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니켄트골프'가 국내에 상륙했다.
니켄트골프는 초대형 티타늄 드라이버 '트라이맥스 460'을 비롯 우드 아이언우드 웨지 퍼터 등을 국내에 선보이며 판매에 들어갔다.
트라이맥스 460 드라이버는 미국골프협회가 공인하는 최대 사이즈(4백60㏄),최대 반발계수(0.83),최대 유효타구면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정일미 배경은 이미나 등이 이 클럽을 쓰고 있다고 한다.
국내 수입총판은 ㈜프라임골프로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지사장을 지낸 박범석씨가 대표다.
☎(031)72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