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기업공시] (29일) 현대상사 등 입력2006.04.02 06:05 수정2006.04.02 0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사=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청산했음.그러나 장부상 계상된 금액이 없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음. △LG전자=칠레 현지법인에 2백87억원의 지급보증을 결의. △한국개발리스·한미캐피탈=각각 5백37억원과 1백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삼양옵틱스=자본 50% 이상 잠식 해소에 대한 입증자료를 거래소에 제출했음. △일진전기=동복강선사업과 FS설비 일부를 삼아트론과 천일통신에 14억원에 양도했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형證 CEO는 플레잉코치, 벤치에 앉지 않는다" “중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는 축구로 치면 ‘플레잉 코치’입니다.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어선 안 되고 끊임없이 그라운드 근처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며 호흡을 느껴야죠.”... 2 저점 매수 나선 개미…'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500만 돌파 '국민주'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가 500만명을 회복했다. 6개월 새 90만명 넘게 늘었다. 반도체 업황 우려에 주가는 하락했지만, 저점 매수에 나선 개인 투자자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11일 삼성전자... 3 시행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중소社 "설정액 500억 과도" 오는 2분기 시행을 앞둔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중소형 운용사에 불리할 것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유동성공급자(LP)가 부족한 데다 펀드 설정액 기준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