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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H지수 저점대비 2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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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H지수가 올 저점인 5월17일 대비 20% 가까이 상승하는 등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도 완화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H지수는 홍콩증시에 상장된 37개 중국 기업의 주가를 지수화한 것으로,철강·해운·석유화학 업종의 향방을 가늠케 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홍콩 H지수는 중국정부가 고강도 긴축정책을 시사한 영향으로 지난달 17일 3,546.25까지 급락했다. 연초 대비 34.2% 폭락한 것이다. 하지만 6월21일 이후 상승세로 반전돼 28일에는 4,287.15까지 올랐다. 5월 저점 대비 20.9%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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