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UBS증권은 올해 한국 소비가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전망을 수정하고 GDP 성장률 전망치를 5.1%로 종전대비 0.2%P 낮춘다고 밝혔다. 내년 전망치는 4.1%로 0.6%P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