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경상흑자 207억달러로 수정-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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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이 올해 경상흑자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1일 굿모닝 이성권 경제분석가는 5월 경상흑자폭 37.6억달러는 전달 11.4억달러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며 5년 8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증시에 긍정적.
이 연구원은 대외 불확실로 하반기 수출증가세가 상반기대비 어느정도 둔화될 것이나 우려할만한 모멘텀 약화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지난 5월이후 미국,중국,일본등 주요 지역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특별히 하향 조정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당초 121억달러이던 올해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를 207억달러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1일 굿모닝 이성권 경제분석가는 5월 경상흑자폭 37.6억달러는 전달 11.4억달러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며 5년 8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증시에 긍정적.
이 연구원은 대외 불확실로 하반기 수출증가세가 상반기대비 어느정도 둔화될 것이나 우려할만한 모멘텀 약화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지난 5월이후 미국,중국,일본등 주요 지역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특별히 하향 조정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당초 121억달러이던 올해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를 207억달러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