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신증권 조용화 연구원은 LG화재에 대해 자동차 손해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대비 높은 사업 비율로 인해 보험영업실적이 부진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업비율 개선이 선행되지 않는한 자동차 손해율 하락에 따른 보험수지 개선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시장수익률 의견과 6개월 목표가 6,100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