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亞 7월 증시 박스권..4분기부터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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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골드만삭스 전략가 티모시 모에는 亞 증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 견해는 유지하나 낮은 밸류에이션과 글로벌 성장 둔화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7월중 박스권 장세를 예상.
모에 전략가는 일본 증시의 경우 견조한 내수 수요 확인으로 가을부터 견인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나머지 亞 증시는 4분기들어 미국과 중국 긴축 범위 등이 선명해지면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7월중 박스권 장세를 예상.
모에 전략가는 일본 증시의 경우 견조한 내수 수요 확인으로 가을부터 견인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나머지 亞 증시는 4분기들어 미국과 중국 긴축 범위 등이 선명해지면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