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동부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프롬써어티에 대해 연말 예정된 삼성전자 13라인 설비투자에 따른 수혜를 염두에 둔 긍정적 접근이 가능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또 4월 중순 고점 이후 50% 가까이 하락해 올해 하반기 영업실적 둔화 전망은 이미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보유 의견과 목표가 2만2,400원.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