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동부증권 노효종 연구원은 대진디엠피에 대해 기존 프린터 사업부의 경우 삼성전자의 칼라프린터 출시와 고객 다변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가 7.5배 수준에 있어 백산OPC 10.2배,신도리코 8.5배 임을 감안할 때 저평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