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일부제품 리콜 영향 제한적..동부증권 입력2004.07.01 09:33 수정2004.07.01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증권이 레인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1일 동부 노효종 연구원은 레인콤의 일부제품 리콜과 관련 신제품 교환에 따른 비용를 회사측이 3.2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는 2분기 추정 매출액 941억원 대비 0.34%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한편 무상증자 권리락을 반영 목표가를 5만8,250원으로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랠리 피로감'에…3대지수 동반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이후 이어진 '트럼프 랠리'가 멈추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 2 CPI, 파월 확인해야…시티 "반도체 살 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월 12일 화요일>트럼프 당선 이후 치솟기만 하던 뉴욕 증시의 상승세가 어제 좀 느려졌고요. 오늘은 소폭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트럼프 트레이드'로 급등하던 테슬... 3 [마켓PRO] '카더라'가 사실로…불금 퇴근길 악재성 공시 '도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주주를 돈 통으로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