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연구원은 국순당에 대해 5월 매출이 보수적인 전망보다도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향후 실적 추정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올해및 내년 매출액 전망치를 종전대비 각각 10.1%와 11.2% 낮추고 적정가를 1만5,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

실적 전망에 대해 좀 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