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굿모닝신한증권 손현호 연구원은 삼성화재에 대해 5월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합산비율 하락과 보헙영업 향상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남은 회계연도동안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회계연도04 수정 순이익이 전년대비 65% 증가한 3천54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존 추정을 유지.

향후 자동차 손해율 하락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매수 의견과 적정가 9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