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동양크레디텍 밸류에이션 할인 이유 없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일 동부증권 김호연 연구원은 동양크레디텍에 대해 저성장 산업으로 평가되는 CRT 부품산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지난2000년 부터 2003년까지 연평균 38%(본사기준)의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성장성이 뒷받침되는 이 회사에 단지 산업의 저성장성을 이유로 밸류에이션을 할인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다.
또 배당측면에서 주주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대주주와 소액주주에 차등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이와 같은 성장성이 뒷받침되는 이 회사에 단지 산업의 저성장성을 이유로 밸류에이션을 할인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다.
또 배당측면에서 주주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대주주와 소액주주에 차등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