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신용평가는 광동제약의 회사채 등급을 기존 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한신평은 대구은행의 후순위채권을 A+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B-에서 CCC(안정적)로 내리고 송원산업의 회사채 등급도 BBB에서 BBB-(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