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일부터 부동산 시세와 관계없이 연 7.0%의 수익이 보장되는 '부동산 특별자산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코오롱건설이 시공사인 아파트 개발사업의 확정금리 대출채권에 투자한다.

만기는 1년11개월이지만 3개월 단위로 수익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