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이들 버스의 무료 시험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며 앞으로 약 2백대의 굴절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버스는 이탈리아 피아트그룹의 상용차 사업부문 회사인 이베코(IVECO)가 생산한 것.버스 2칸이 연결돼 있어 승객을 1백명 이상(좌석 41개) 태울 수 있다.
차체의 길이는 18m에 이른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