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신증권 조용화 연구원은 삼성화재에 대해 5월 자동차 손해율 하락으로 보험영업부문이 흑자를 시현했으며 투자영업부문도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 위주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 추이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안정적인 이익 창출 추이는 자동차 손해율 안정화와 함께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9만5,000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