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마이엠 부진은 해외모멘텀으로 상쇄-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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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누리투자증권 정용호 선임연구원은 CJ인터넷에 대해 게임사업부문이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검색포털 마이엠 부진은 해외사업 모멘텀으로 상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시네마서비스는 3분기 이내 매각될 것으로 전망하고 매각 가격은 350~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프리머스 매각까지 고려할 때 올해 500억원 이상의 현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분석.
한편 중국 시나닷컴과의 게임포털 사이트 오픈과 관련해 본격적 매출 발생은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시네마서비스는 3분기 이내 매각될 것으로 전망하고 매각 가격은 350~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프리머스 매각까지 고려할 때 올해 500억원 이상의 현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분석.
한편 중국 시나닷컴과의 게임포털 사이트 오픈과 관련해 본격적 매출 발생은 내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