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1분기 반등 예상..제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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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투증권이 삼성전자 투자의견을 단기매수로 제시했다.
2일 제투 박 현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 반등은 DDR2 프로모션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1분기 정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이 확인되면 불확실성 제거로 인해 수급안정이 시작될 것이며 DDR2 프로모션 시기는 연중 실적이 최악인 시점이 될 것으로 판단.
이 시기까지 주가 부진은 불가피해 보일 것으로 보이며 주가 저점은 주가 하락기의 평균 P/B에 내년 1분기 예상실적을 적용한 40만원을 제시했다.
상승기의 고점 평균 투자지표에 내년 4분기 예상실적을 적용한 목표주가는 102만원을 내놓았다.투자의견 단기매수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2일 제투 박 현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 반등은 DDR2 프로모션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1분기 정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이 확인되면 불확실성 제거로 인해 수급안정이 시작될 것이며 DDR2 프로모션 시기는 연중 실적이 최악인 시점이 될 것으로 판단.
이 시기까지 주가 부진은 불가피해 보일 것으로 보이며 주가 저점은 주가 하락기의 평균 P/B에 내년 1분기 예상실적을 적용한 40만원을 제시했다.
상승기의 고점 평균 투자지표에 내년 4분기 예상실적을 적용한 목표주가는 102만원을 내놓았다.투자의견 단기매수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